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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에서 북촌으로 가늘 길 사이에 북촌로5길이 있다. 이 길을 걸을 때면 풍경이 너무 아름답다는 느낌이 든다. 살짝 솟아 있는 언덕이 그 풍경의 운치를 더한다. 낮에 풍경과 서서히 해가 지는 밤의 풍경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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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에서 북촌으로 가늘 길 사이에 북촌로5길이 있다. 이 길을 걸을 때면 풍경이 너무 아름답다는 느낌이 든다. 살짝 솟아 있는 언덕이 그 풍경의 운치를 더한다. 낮에 풍경과 서서히 해가 지는 밤의 풍경 남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