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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즘 모찌가 회사에서 일하다가 내가 많이 힘들다고 하니 손가락으로 이모티콘 응원을 보내주었다. 너무 귀여워서 힘든 것도 잊은채 웃음이 활짝 피었다.




ㅋㅋ 고마워. 다시 보니까 더 힘이나고 기분이 좋다. 그림 잘 못그리는데 ㅋㅋ 이것은 정말 잘 그린거 같아. 칭찬 백번^^


2014. 9. 8. 20:29  ·  몽키 ♡ 하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