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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 덕수궁 돌담길을 걷다 보면 중간 즘

정동교회 위치 옆 즘

조그마한 마이크를 볼 수가 있다.


처음에는 그냥 지나쳤는데, 알고보니

작곡가 이영훈 노래비이다.


그리멀지 않은 광화문,

그의 노래 광화문 연가


거창하지 않고 소박히

놓여있는 작곡가 이영훈 노래비

영훈씨!

이제! 우리 인생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은

영훈씨의 음악들과 영훈씨를 기억하기 위해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당신의 노래비를 세웁니다.

영훈씨를 사랑하는 친구들이...!

2009. 2. 14.



2015. 4. 26. 13:46  ·  몽키 ♡ 하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