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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에버랜드 장미 축제를 가려다 우연히 들린 호암미술관

원래 시간이 좀 남아서 삼성인력개발원 창조관을 안사람에게 구경시켜주러 갔다가

입장이 안돼 정문만 보고 ㅎㅎ 


호암미술관을 찾았다.


입장료는 성인 1인에 4000원인데 임직원이라 1000원으로 할인

호암미술관을 들어서면

옆에 멋진 호수가 있다.



주차를 하고 미술관 안에 정원??이라고 해야할까?

들어서니 잔디에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


순간~ 아 ~ 내가 너무 도시에만 있었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자연이 참 아름다운것을

잊고있었다는 아쉬움. 그래도 봄날에 이렇게 자연과 함께하니

너무 상쾌하고 사진도 같이 찍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긴것이 행복하다.


호암 미술관 건물 사진


미술관 앞에 뜰이 있는데

헐... 진짜 큰 공작새 한마리

너무 신기해서 찍어보았다.

우는것도 으악 ~~ 이렇게 운다.

엄청 큰소리로


안사람이 발이 아파서

돌아가던 길에서 우연히 만난

또 다른 공작새


더 가까이서 찍을수있었다.



정말 큰데 정말 순하다.

가까이 가서 사진을 찍었는데 도망가지도 다가오지도 않는 그 태연함에 반했다.


미술관 안에 작은 연못 한폭의 그림같다.

에버랜드보다 더 사랑스런 호암 미술관.

참고로 호암은 고(故) 이병철 회장의 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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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17. 18:04  ·  몽키 ♡ 하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