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월요일
몸무게
재고싶지 않다.당분간 ㅋㅋㅋ
연휴동안 너무 많이 먹었어
새벽6시 기상
혼자서 사과먹고
밤 먹기 ㅋㅋㅋ
어머님이 먹기편하게 밤도 삶아서 껍질도 까주셨다
토마토도 먹고
송편도 렌지에 데워먹었다
새벽부터 혼자서 오물오물 잘 먹음
점심은 갈비찜
나는 밥 안먹고 반찬만 ㅋㅋㅋㅋ
후식으로 배 깎아 먹고
오후엔 인사동 구경
도착해서 떡부터 사먹었다
난 인사동 싫은데 남편이 자꾸 가고싶다해서...
도대체 왜 가고싶은지 모르겠네
아마도 옛 여인과 추억을 회상하고 싶었나봄
ㅡㅡ
저녁은 동네와서 마마스
터키샌드위치
이것도 남편만 먹으라고 시켰는데
결국은 내가 다 뺏어먹고
리코타치즈샐러드
언제먹어도 맛나군
비움 ㅋㅋㅋㅋㅋㅋ
근처 폴바셋가서
후식
아이고 달달하다
연휴가 끝나가네
먹방도 그만 해야겠다
남편이 포실이라고 놀린다
포동+토실
막달 목표는 몸무게 더이상 찌지않게 유지하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렵구만
임산부 아주미 일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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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29. 06:03 · 찰떡이 ♡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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