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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화요일

몸무게 64.5kg
임신전 몸무게 +10kg


아침 마바나나우유 읭읭~갈아서
꿀꺽
남편이 쉐이크 맛있다고 좋아한당
뿌듯​


손가락만한 고구마도 먹고

요즘 남편이 코를 심하게 골아서 밤에 잠을 못잔다...3~4시에 잠들어서 6시 기상
다시 남편 출근하면 오전에 꿀잠 ㅋㅋㅋㅋ
결국 오늘은 점심까지 잤다


냉장고 텅텅 비어서
롯데리아 배달시켰다


랏츠버거
맛있네 쩝쩝
숨도 안쉬고 먹은듯 하다​


홍게살이랑 감튀
케찹 듬뿍 찍어서.....
뚠뚠이 되는 지름길


저녁은 간단하게 귤 까먹기
엄청셔....귤이 맛없기도 힘든데
아까우니 내가 다 먹어야지​


방울토마토​


결국 밤에 배고파서 드라마 보며 고구마
꽃무늬 잠옷 ㅋㅋㅋㅋ
냉장고원단이라 이제 춥다

2015. 10. 21. 00:34  ·  찰떡이 ♡ 하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