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개월 아이 그림 엄마 아빠 출근하는 아침 행복
회사 출근 전 38개월 딸아이가 뭔가를 열심히 그리고 있었다. 요즘 부쩍 엄마 아빠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왼쪽은 아빠. 오른쪽은 엄마. 선 몇개로 감동을 주는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