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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연차를 내고 와이프와 딸과 콘래드제스트 뷔페를 갔다.

기분좋게 점심먹고 이쁜 사진도 많이찍고 오랜만에 분위기 내본 하루.

4살 아이가 뷔페집이 매력적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니 너무 큰듯.

내 아이를 키우다보니 내가 내 인생을 다시 복습하는 느낌이 든다.

메리 크리스마스.

2018. 12. 24. 19:28  ·  몽키 ♡ 하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