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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폰 주식에 즐겨찾기 된 미국 기업이다. 
미국기준으로 보면 거의 세계 기준이 될듯한데...

MS마이크로소프트가 확실히 부활했다. 사티아 나델라의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 오피스 구독의 개념 사업전환으로 시가총액 1천조를 달성했다. 미국에서는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가 차레로 진입을 했고 현재 기준으로는 마이크로 소프트만 1천도 시총 돌파기업이다.

2위는 애플... 워런버핏이 최근 대주주로 있는 곳. 그래서 버크셔해서웨이도 시총이 무려 550조 정도된다.
투자회사로서 정말 대단한 지위이다.

의외로 페북이 개인정보사태이후로 잘나간다. 시총이 삼성전자 약 270조 보다 2배정도인 500조 
미국판 싸이월드에서 글로벌 싸이월드가 된격이다.

구글은 어제 뉴스에 성장둔화로 무려 7%가 하락하고 시총도 50조 이상이 사라졌다.
앞으로 유튜브가 먹여 살려야 하는 모양세가 될듯하기도하고....

아마존 주식을 갖고있어서, 미국주식에 관심이 많다.
아마존은 베조스 이혼 확정, 위자료 픽스, 경영권방어, 프라임회원 1일 배송 선언으로
조금씩 오르고 있다. 클라우드 사업도 1위지만 마소의 추격이 무섭다.

아마존의 가장 큰 리스트는 베조스이다. 마소의 빌게이츠가 물러난 후 마소도 긴 세월
어둠의 터널을 지나 지금 빛을 보고있다.

베조스 50대 나이를 볼때 길어야 20년 정도 사장을 하고 그후에는 
전문경영인의 바톤이 잘 터치가 된다면 가장 가치있는 기업이 될 거라 본다.

2019. 5. 1. 10:18  ·  몽키 ♡ 연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