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로딩중입니다.

와이프 왈 : 발롱블루 너무 이쁘다!
침대 옆에서 컷!!
식탁 위에서 컷

오랜만에 큰 것을 질렀다.
돈이란 건, 작은건 어린아이처럼 잘 다루고

큰 돈은 어른처럼 의미있게 크게 쓰는 법!

와이프가 늘 갖고 싶어하던 까르띠에 발롱블루 33 은장 오토매틱 시계를 선물로 ^^
롯데본점에서 구입을 했다. 

딸아이도 매장에서 신기한지 싱글벙글
엄마도 싱글벙글

오토매틱 시계라 시계가 멈추면 와인딩을 시계방향으로 돌여주면 끝!

돌리기 전에 용두를 살짝 빼서 시간을 맞추고 와인딩을 하면 된다.

요즘 발롱블루에 푹빠져 사는 와이프를 보면 흡족!
돈은 버는 것도 중요하고 모으는것도 중요하지만
잘쓰는것이 더 의미있는 것 같다.

2019. 7. 26. 22:10  ·  모찌 ♡ 하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