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본 무지개 풍경, 붉은 노을
이사를 하고 일주일만에 무지개를 우리 집에서 보았다. 강과 조금 가까워진 동네벌써 2주가 다 되어간다. 이곳에서 안착하여 오래오래 살려한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사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