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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3년차...2006년 10월 부터 주식 투자를 했으니 딱 3년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벌었나? 원금 약 10,000,000원에서 60%정도 하여 약 6,000,000원 수익이 났습니다. 그다지 만족 할 수익률은 아닙니다. 수익 종목은 미래에셋증권, 메가스터디, 네오위즈게임즈, 엔씨소프트, 서울반도체, 삼성전자 등 이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주가 공식]
지금 위 종목들은 갖고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지금 투자종목은 NHN, 한전KPS, 하나마이크론이 주종목입니다. 얼마전에 네오위즈게임즈를 판 것이 후회 됩니다. 20% 정도 먹고 나왔으나, 4만원 돌파 전에 팔았으니 아쉽긴 해도 큰 미련은 없습니다.
주식을 3년 직접투자를 해보니 몇가지 원칙이 생겼습니다.
1. 지금 못 사도, 조급해 하지 마라. 주식은 마냥 오르지 않는다.
2. 수익금은 50%만 재투자 해라.
3. 주식 투자금은 현금이 아니라 게임 머니(Money)다.
4. 목표 수익률을 정해놓고 매도하라.
5. 손해를 보면, 그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라.
6. 종목을 많이 벌리지 마라.
7. 매수, 매도 할 때는 전저점, 전고점에 걸어놔라.
8. 무조건 장기투자는 삼가해라.
9.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의 종목에 투자해라.
10. 이유없이 1일 기준 약 10% 떨어지는 종목은 무조건 매수해라.
현재 NHN을 갖고 있는데 제일 많이 투자된 종목입니다. 약 165,000원에 매수 했고, 투자금액은 약 4,000,000원 정도 됩니다. 코스피 연중 신고가 갱신 때 철저하게 소외받던 종목이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9월 18일 자사주 42만주 매입으로 인해서 오랜만에 폭등을 했습니다. 종가 170,000원이었습니다.
제 목표 주가는 200,000원 입니다. 이번주 부터는 상승에 기대를 하고있습니다. 10월 안으로 20만원 도달해주면 참 해피할 듯 하군요. 전량 매도 후 내 선택이 올았음을 즐기려구요.
주식투자를 3년 해보니, 주식으로 부자가 되려면 정말 큰 자신의 믿음과 확신을 갖고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쁘게 말하면 몰빵 투자지만, 리스크가 큰 만큼 그 결과도 어마 어마 할테니 말이죠. 저는 지금 어찌보면, 계란을 한바구니에 닮을, 그 계란을 만들고 있는 듯합니다. 그 계란의 크기가 정해지면, 그 때는 인생을 건 멋진 겜블을 해보고 싶습니다.
요즘 여담으로 코스피가 1700P 앞까지 와있는데, 꼭지냐 아니냐 말이 많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연말까지는 쭉 오를듯합니다. 환율도 떨어지고 말이죠. 아마도 1900P 부근까지 오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때 되면 펀드의 수익금을 환매를 하고 관망 할 생각입니다. 2010년에 주가가 더 상승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횡보 아니면, 하락에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주식을 3년 직접투자를 해보니 몇가지 원칙이 생겼습니다.
1. 지금 못 사도, 조급해 하지 마라. 주식은 마냥 오르지 않는다.
2. 수익금은 50%만 재투자 해라.
3. 주식 투자금은 현금이 아니라 게임 머니(Money)다.
4. 목표 수익률을 정해놓고 매도하라.
5. 손해를 보면, 그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라.
6. 종목을 많이 벌리지 마라.
7. 매수, 매도 할 때는 전저점, 전고점에 걸어놔라.
8. 무조건 장기투자는 삼가해라.
9.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의 종목에 투자해라.
10. 이유없이 1일 기준 약 10% 떨어지는 종목은 무조건 매수해라.
현재 NHN을 갖고 있는데 제일 많이 투자된 종목입니다. 약 165,000원에 매수 했고, 투자금액은 약 4,000,000원 정도 됩니다. 코스피 연중 신고가 갱신 때 철저하게 소외받던 종목이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9월 18일 자사주 42만주 매입으로 인해서 오랜만에 폭등을 했습니다. 종가 170,000원이었습니다.
제 목표 주가는 200,000원 입니다. 이번주 부터는 상승에 기대를 하고있습니다. 10월 안으로 20만원 도달해주면 참 해피할 듯 하군요. 전량 매도 후 내 선택이 올았음을 즐기려구요.
주식투자를 3년 해보니, 주식으로 부자가 되려면 정말 큰 자신의 믿음과 확신을 갖고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쁘게 말하면 몰빵 투자지만, 리스크가 큰 만큼 그 결과도 어마 어마 할테니 말이죠. 저는 지금 어찌보면, 계란을 한바구니에 닮을, 그 계란을 만들고 있는 듯합니다. 그 계란의 크기가 정해지면, 그 때는 인생을 건 멋진 겜블을 해보고 싶습니다.
요즘 여담으로 코스피가 1700P 앞까지 와있는데, 꼭지냐 아니냐 말이 많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연말까지는 쭉 오를듯합니다. 환율도 떨어지고 말이죠. 아마도 1900P 부근까지 오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때 되면 펀드의 수익금을 환매를 하고 관망 할 생각입니다. 2010년에 주가가 더 상승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횡보 아니면, 하락에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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